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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6의 게시물 표시

1973년 미국, 맥도날드 메뉴판과 가격

우리나라도 이랬겠지만 미국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후지산의 그림자 (Mt. huji's shadow)

범위가 엄청 나네요 ㄷㄷ

ㄷㄷ 헤일 + 폭풍 = 엄청난 자연재해

어마무시하네요 ㄷㄷ

인터스텔라 ost "first step" 교회 오르간 버전

엄청 웅장하네요!

15만톤의 빙하가 뒤집힐때는?

15만톤의 빙하가 뒤집히는 장면입니다... ㄷㄷ CG인줄.. 정말 웅장하네요.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당신 혼자만이 들을 수 있는, 스피커. 'A'speaker

<font face="Verdana, sans-serif"></font> <font face="Verdana, sans-serif"></font> 최근에 자기만 볼 수 있는 스크린 부터 시작해서, 이번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스피커가 indiegogo에서 나왔습니다.  흠 이정도면 스피커 치곤, 약간 큰 정도이네요 하지만 넓적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내는 소리의 빔형태가 퍼지지 않고 일직선으로 좁은 범위로 나아가기 때문에 자신만 들을 수 있다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만 들을 수 있겠죠. 그래서, 밤에 누군가는 책을 보고 있을 때, 혼자 조용히 영화를 감상 할 수 있고, ​ 음악을 즐기며, ​ 회사에서도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개인적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걸리적거리는 헤드폰을 끼지 않고도 게임의 볼륨을 크게 틀어놓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전에 혼자 음악을 들을 수 있죠. 구성품은 A original과 좀 더 작은 A junior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코어가 본체이고, 다른 기기들과 연결 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TV, mp3등 여러 기기들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a-speaker-the-speaker-that-only-you-can-hear#/

폭발의 위력! (Massive Explosions Vedio...)

뭔가 경이롭고 엄청나다는 생각밖엔 나지 않는군요. 항상 나쁜곳에 쓰여서 그렇지..

냄새로 다깨워 버리게쒀, 냄새로 당신의 꿀잠을 깨워버리는, 그런, 알람시계.

​       ​오늘은 약간 의심은 가지만 효과만 확실하다면 나쁘지 않은 물건인데요.  ​냄새로 잠에서 깨워주는 알람 장치 입니다. 확실히 아침에 시끄럽게 울려대서 부서버리고 싶은 소음 알람보단 좋아하는 향기를 맏으면서 일어난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 ​ ​향기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은 것 같네요 위에 그림 보시면 크루아상, 에스프레소, 해변가(읭? 그 비릿한 냄새인가? 암튼 ㅋㅋ), 초콜릿, 페퍼민트, 풀냄새(이건 뭐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가 있네요. 나름 보편적으로 좋아할만한(?) 향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 친환경적이고, 시험을 거쳐 만든 믿을 수 있는 제품, 100% 재활용 가능, 구글 과학 박람회에서 상을 탔었나 보네요.(믿을 만한 듯,) 판매 방식이 팩으로 파는데, 두가지 향을 묶어서 파는군요. 아 그리고 캡슐들은 교체 가능하고, 캡슐 하나당 30번정도 활용가능 하네요. ​ 첫번째는 서양식 아침식사 팩으로 ㅋㅋ 에스프레소랑 크루아상 향이네요. 두번째는, 휴식을 즐기는 팩으로 ㅋㅋ(이름들이 전부 하나같이 웃기네요 ㅋㅋ) 바닷가(야자기름에 티아레 꽃을 담가 얻은 향유랑)향기랑, 러쉬 정글(풀냄새, 잎냄새(입냄새 ㅋㅋ)) 이군요. 솔직히 여기 써져있는 냄새는 잘 모르겠습니다. 맡아본 적이 없어섴ㅋ ​ 세번째는​ Vitalization Aromatherapy(절대로 정확한 명칭이 한국어로 어떤건지 몰라서 영어로만 써 노.노놓은거 아닙니다!)로 초콜렛이랑 페퍼민트 향이예요.   ​  건조식 공기 디퓨전이라서 열도, 소리도, 화학 작용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ㅋㅋ 나머지 부분은 상세하게 안쓰겠습니다만, 백업 알람으로 소리로 내는 기능이 있긴 하네요. 오, 뭐 대책이 있다면 코감기 걸리거나 환절기 때도 문제는 없겠군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출처 표시할 겸해서,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s://sensorwake.com/

세계에서 가장 하드코어한 체육관! 카찰카 실외 체육관!

위! 엄! 저 우람한 인간의 뒤에 있는 파란색 구조물들을 보고 아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고계실지도 모르는 그 곳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ㅋㅋ (오래됨을 증거하는 녹슨 기구들... 한 번 잡으면 녹가루가 손에...ㄷㄷ) ​ 칼차카는 우크라이나 키에브 드니퍼 강의 둑 위에 있는 실외 체육관으로 유명합니다.  ​35년전에 지어져서, 오늘날에는 10,000 평방미터의 훈련 시설들을 무료로 제공한다네요... 엄청 좋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체력단련시설에 대해 힘써줬으면 ㅋㅋ.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저 하늘색 구조물들 ㅋㅋ) 이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할 말 다 떨어졌습니다. 예... ㅋㅋ 같이 구경이나 하시져. ​  

아직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두바이의 새로운 최고층 빌딩계획.

    두바이가 다시 기록을 깨려는지 가장 높은 최고층 빌딩을 하나 더 지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치 바빌 ​ 론을 쌓으려는 생각처럼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가 틀린 말이 아닌가보네 ​ ​ 요.. 이번의 새로운 타워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에 영감을 받았고 회전식 발코니를  지을 예정이라네요.  건설비용은 대략 10억달러(한화 1조 1470억원 ㄷㄷ..) 엄청나네요. 그리고 부르즈 칼리파를 가릴 정도 의 높이가 될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부르즈 칼리파는 828m이죠. 2020년도 전에는 완공예정이랍니다. <source media="(min-width: 1024px)" sizes="600px" srcset="https://d.ibtimes.co.uk/en/full/1506235/dubai-building-2.jpg?w=600 1x"> <source media="(min-width: 480px)" sizes="480px" srcset="https://d.ibtimes.co.uk/en/full/1506235/dubai-building-2.jpg?w=480 1x"> </video> <img width="736" height="1030" title="Dubai building 2" class="imgPhoto full" id="i1506235"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736px; height: 1030px;" alt="Dubai building 2" src="https://d.ibtimes.co.uk/en/full/1506235/dubai-building-2.jpg?w=400" r...

뉴트리아가 아닌!!!! 실제 괴물 생쥐가 발견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아기 크기의 괴물 생쥐가 잡혔어요! ⁠ 밑에 실제 크기사진이 있는데 이건 확대 사진임... ㄷㄷ 저 이빨 보이시나요? 물리면 겁나 아플듯 ㄷㄷ 영국 그림즈비에서 해충전문가한테 잡혔데요 길이가 60cm임. ㄷㄷ 기사에 따르면 생쥐들이 확실히 최근에 점점 더 커져서 걱정이라고 하네요.. (스왓팀 해충병해 전담반과 그 문제의 생쥐 엄청 크긴 크네요. 밤중에 집이나 쓰레기 버릴때 마추치면 ㄷㄷ 튀어야할듯.) Picture: Snapper Source: Snapper Media출처입니다. ​ ​예상하기로는 고단백 음식을 먹고 쥐약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k가 붕부한 옥수수 제품을 ​ 많이 먹어서 쥐약에도 문제가 없어왔던 것 같다고 합니다.  ​ 문제는 이 정도 크기의 수컷이 있다면, 암컷도 이정도 크기일 거라네요. ​ 갑자기 하이브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ㄷㄷ. 기사 출처 : http://www.news.com.au/technology/science/animals/a-super-rat-the-size-of-a-small-child-has-been-captured-in-the-uk/news-story/049d294573339dd6817b233f4fd63227

방방이의 끝판왕, 트램폴린 파크(실내 방방이장)

흠.. 한 20대 정도 이상이라면 모두들 방방이에 대해서 아실 겁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지만 결국 트램폴린이죠. 어렸을 때 그 누구보다도 정말 열심히 탔었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 찾기가 어려워졌고 찾아도 무게 때문에 받아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리움에 인터넷을 서핑하던 중 영국의 Gravity Force를 발견했습니다. ⁠!! ​엄청난 규모의 트램폴린 파크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규모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갓 댐 엄청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 위의 사진이 전부가 아니고 저 구간의 4분의 1정도 되는걸 감안하면 엄청 큰듯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공간들이 있는데요 ​ ​ 이건 트램폴린 하면서 덩크를 맛보게 해주는 곳이네요 ㅋㅋㅋ 누구든 농구선수 체험을 시켜 주는 그런 꿈의 공간이네요 ㅎㅎ ​트램폴린을 이용한 피구도 있군요 ㅋㅋ 만화에서나 나오는 기술을 쓸 수 있겠네요 ​ ​ 물에서만 하는 다이빙이 아닌 폼 상자로 채워진 곳으로 묘기를 부리며 다이빙하는 곳이네요 ㅋㅋ ​ 여기서 여러가지 연습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이런 트램폴린 파크가 형성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실내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Laser Tag 레이저 태그!

​저도 군 복무를 하다가 알게된 레이저 태그.. 들어보셨나요? 사진 먼저 보시죠. ​ ​ 흠... 뭐 이런 장난감 총을 가지고 합니다 ㅋㅋ 레이저가 달렸어요. 레이저 태그니까... 동영 상도 한 번  볼까요? ( LaserTagDeutschland 의 laser tag hannover) 이렇게 보니깐 좀 ㅂ ㅅ 같긴 한데, 실제로 해보는 입장에선 재밌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운영하는 곳마다 맵이 다릅니다ㅋㅋㅋ 서든같아요. 약간 야광볼링장에 레트로 스타일을 추가한 느낌이죠.   장점은 다들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안아파요. ㅋㅋㅋ 네 안아픕니다. 레이저니깐요. 그리고 다들 생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이게 총게임처럼 생각되다 보니깐, 예 서든처럼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요 ㅋㅋ 깃발빼끼, VIP보호(왕게임 같은), 그리고 총의 레이저 선이 안보이는 상태로 싸워야하는 모드, 기지방 어, 저거넛 모드, 데스매치 등 엄청 많네요 생각해보면 일반 fps게임 만큼은 있네요. 근데 현실에서 한 다니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ㅋㅋ.   ​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실제로도 보통 아이들을 중심 대상으로 합니다.​ ​ 레이저 태그는 레이저 장치가 달린 장난감 총으로 태그를 하는겁니다. 음 말그대로 레이져로 상대 편에 게 포인트를 두는 거죠.. 예 걍 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모의 전투훈련에서의 마일즈기어 생각하시면 되겠네요ㅎㅎ 문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흠.. 잘 모르겠네요. 꼭 한 번 해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인기가 없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생기면 대박날것 같은데 ㅋㅋ  1979년도에 탄생했으니까 별로 오래되진 않았네요.

여행사진들(파리, 런던, 한국, 스위스) Travel Photos from London, Paris, Swiss, S.Korea.